안녕하세요!
두번째 보스 개스코인 신부를 그렸어요.
성직자 야수부터 컨트롤이 너무 어려워서 남편에게 모두 맡기고
저는 옆에서 사이트로 공략찾아서 길 안내하고 스토리 읽어주고
하면서 재밌게 블러드 본 하고 있어요. ^^*
스토리 찾아서 정리해서 올리시는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함;;
어떻게 그런거 다 찾아서 정리하시는지 ㄷㄷㄷ;;
덕분에 재미나게 즐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개스코인 신부 이야기는 특히 더 안쓰러운 것 같더라구요..ㅠㅠ
헨릭이랑 비올라, 딸들 이야기 모두 넘 슬픔...
주말에 조금씩 하느라고 진도가 느릿느릿;
다음은 성당거리네요! 교구장 아멜리아도 기대되요.
블러드본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힘내서 엔딩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