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럼 자동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절대 차 혼자 고치러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6시쯔음에 보험 처리를 하려, 파주금촌 문산제일고 바로앞 사거리에 있는 스피드 메이트를 들렸었습니다.
저는 엇필 그래도 직영점이라 속이지 않는다는 말을듣고 이용해 보려고 했었지요.
그런데, 거기서 일 하시는 오너분이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보더니,
제 차 그랜저HG 올 도색하는데 300만원이 들며, 개인 부담금 50만원정도 들거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손보고, 살짝 찌그러진 부분은 두판갈아야 되는데, 그 가격은 따로 책정해야 된다 그러고요.
그럼 견적이 얼마에요?
그래서 제가 생각보다 꽤 한다고, 할증이 붙어서 걱정이라고 하니까 어차피 10%밖에 안붙는다고 그냥 하라고 하구요
차 산지 2년4개월째에 1년은 타지도 않았고, 아직 2만키로도 안탄차를, 엄청 깨끗이 탄건데 그게 싸다고 올도색 해야된데요.
그래서 그 사람 보는 앞에서 형에게 전화를 해봐야 겠다고, 바꿔준다고 하니까 전화받지 않으려고 사무실쪽 안보이는 곳으로 걸어 가더라구요. 참....
결국 저희형이 소개해준 수리점에가서 고치기로하고, 덴트에 광택까지 내는데 120만원이면 충분 하다고 하며, 다음주에 고쳐주기로 했습니다.
원래 차 수리할때 직영 이라도, 아는집 아니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가면 다 믿을게 못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