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혼률 비중 차지하는게 명절날 시부모님의 잔소리같은 부담감 스트레스로 인해 부부 갈등 까지 빚을 정도로 단순한 애정표현의 문제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성격이 각지 다른지라 완전히 갈등을 벗어나기는 힘든데 최소한은 경쟁의식 부축 및 그 범위에 순위 메기는 표현(반에서 몇등, 어디 대학교, 어디 직장, 연봉 얼마냐, 남들 가는거 아직도 결혼 안가냐) 등은 요즘 사회에서 물리적 폭력 못지 않는 압박 맞는거 같습니다 과거 체벌이 정당화인거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