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 기능 홈페이지 적정가 : 2~3개월 이상, 500만원 이상
- 단순 홈페이지 적정가 : 1개월, 200만원
- 일부 웹 에이전시의 이름, 색상만 바꿔서 찍어내는 홈피 : 10~30만원
홈피를 만들고 싶은 사람 등장
이리저리 알아보니 500만 ~ 200만 불러댐
기겁하고 지지
또는 계속 여기저기 알아봄
그러다 우연히 웹 에이전시 광고를 보게되고 10~30만원이란 소리에 혹함
동시에 여태까지 알아보던 수백만원짜리는 '사기꾼' 이라고 생각함
이제부터 그사람한태 홈페이지의 적정가는 20만원
사업하는 사람은 인맥도 넓은 법.
이렇게 저렇게 알게된 아는 개발자에게 부탁하면 저기서 더 지인할인을 받아서
10만원대로 끊을수 있을꺼라는 희망을 갖음!
전화함.
결과
- 전화받은 웹개발자는 사기꾼 됨.
또는
- 10만원짜리 호구 웹개발자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