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월차를 냈는데 하루종일 일전화는 오고 이래저래 반나절을 월차인데도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전화기 꺼놓고 영화를 봤습니다. 스토리 평소에 크게 안고려하고 보는 타입이다 보니 영화 속시원하고 스펙타클 하니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카디비가 나오는줄 몰랐는데 ㅎㅎㅎㅎ 의외의 장소에서 그렇게 까메오로 나오다니 ㅎㅎ
궂이 크루엘라와 비교한다면 크루엘라가 더 재밌습니다.(개인적 주관) 엠마스톤이 이쁘기도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