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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는 고려시대 무신정권 치하에 살고있는가 ?
게시물ID : bestofbest_78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션포유
추천 : 250
조회수 : 24703회
댓글수 : 1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8/01 12:12: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31 10:01:35

오늘 아침....정말 어이가 없는 기사를 만났다.

이 쥐색끼 개그정권들어 매일매일이 마치 개그쑈같이 말이 안되는 일들의 연속인 날들이지만

이건 정말....아예 소름이 돋을 정도로 어이가 없다.

 

지난 26일 올렸던 글에서 쥐색끼의 퇴임후를 대비한 사전준비 실체 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謹弔◀ 점점...물 건너가는 "쥐색끼 처벌" (12.07.26)

 

이 글에서 "新 명박산성 트라이앵글" 이라는 도표를 제시했었는데 이제 그 내용을 수정해야겠다.

 

 

우리 가카 꼼꼼해도 너무 꼼꼼하시다.

이 기사를 보는동안 아예 기가 터억 막혀버렸다.

도대체 언제부터 작심하고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길래 

퇴임후를 대비해서 저렇게도 치밀한 방어전략를 짜놓고 착착 준비를 해왔다는 것인가?

 

오늘 아침에 만났다는 기사는 아래의 기사이다.

 

 

이건  쥐색끼정권 출범당시에서부터 아예 작심하고 양성해왔다는 이야기밖에 안된다.

더구나 조직구성이 "준 준사조직 수준"이다.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총기무장이 가능 하다고 호언하고 있다.

 

이 기사를 딱 보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고려시대 무신정권의 사병(私兵) "이었다.

 

언제부터 대한미국에  사병(私兵)이 존재할 수 있었던거지?

그것도 총기무장이 언제든 가능한 수준이라는 사병(私兵)이?...

지금이 고려시대야..고구려시대야 ?

여기는 미국?..한국?

 

할 말이...하고픈 말이 수십가지가 넘지만 말을 줄이겠다.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제는 님들도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는 판단할 수 있지 않은가?

이젠 사병(私兵)에게 대구리를 찍혀서 마박이 깨지고 피를 흘려도 이야기 할 데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멍청한 사람들은  2007년 참으로 멍청한 선택 을 했었다.

그리고서도 지난 4.11 총선에서 그 멍청한 선택을 또다시 반복 하였고...

이제 다가오는 12월 대선에서도 이젠 아주 습관처럼 멍청한 선택을 또 다시 하려한다.

 

이제는 모르겠다.     CVR.....

나만의  나라냐?....니들 나라지....?

아무리 떠들어도 그 멍청한 대가리들에 가득찬 것은  돈욕심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들...

사리판단이 안되는 떵만 가득찬 대가리로

노예근성에 쩌들어 대대손손 머슴짓을 하겠다고 서로 나내는 꼴들이라니 

이제는 보기도 지겹다. 

곪든 썩든  아예 존재가 없어져 버리든 니들 젖꼴리는대로 맘대로 해라.

 

 

은진수 풀어주고...

껌찰 개들에게 박지원이 체포영장 발부하라고 해놓고

인천공항/ 항공우주산업 민영화 발표하라고 해놓고

쥐색끼는  또 자리를 비우고 휴가를 갔다.....

 

 

그런 세상에 니들이 살고있다. 알고나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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