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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단원고 교감이 들었던 말
게시물ID : sisa_503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비올라
추천 : 0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9 14:37:55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417_0012863357&cID=10201&pID=10200



또다른 실종자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여객선에 탄 교감은 살아서 돌와왔는 데, 왜 우리 아이들은 바다에 있냐"며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살아서도 산게 아니었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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