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마크 난이도 

그것은 스페이스마린이 아닌 가드맨으로 네크론로드와 싸우는 기분을
느끼게해주는 난이도...



레벨업하면 체력, 사격, 근접, 정신 포인트를 투자할 수 있습니다.
아라무스는 전투함성을 찍기 위해 근접에 2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타르커스는 탱커역활을 합니다.
레벨업 하는 족족 체력을 찍어주세요.


4중대 지휘관 캡틴 뚫은 아르거스 마을을 오크로부터 탈환하도록 지시합니다.

마을은 아비투스와 그의 데바스테이터(중화기 분대)가 마을을 지키고 있었지만
오크들에게 압도당했다고 합니다.

이번 작전에 아라무스 일행을 돕기 위해, 툴은 사이러스와 그의 정찰 분대를
보내줍니다.




200년이상 전투를 치룬 타르커스(스페스 마렌은 유전자 수술로 노화로 죽지 않습니다)는
툴과 함께 다크크루세이더에 참전했던 모양입니다.

그는 타우와 네크론과의 전투로 그의 용기를 증명했고 보상으로 터미네이터 아머를
입을 수 있는 영광을 수여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타르커스는 터미아머를 얻으면 제약없이 입을 수 있던 거군요)


오크의 보초병들을 처리한 사이러스는 강하지점을 확보합니다.


툴에게서 연락이 오고 오크에게 당했던 아비투스는 살아있다고 합니다


아비투스를 구하고, 오크들을 무찌르도록 합니다.


프라이마크 난이도는 불지옥 고행4와 같기 때문에,
아라무스 혼자 돌격시키면 제압당하고 죽어버립니다.

우선 백병전 자세에서 사격 자세로 바꾸어 줍니다.



오크무리를 무찌르면, 사이러스를 이용하여, 건물 폭파를 합니다.


q를 누르면, 잠입모드가 되는 사이러스


목표지점에 도착하면, 시한폭탄을 던져 건물을 파괴합니다.


폭파하는데 4초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건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타르커스의 수류탄과는 비교도 안돼는 화력
앞으로 사이러스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프라이마크 난이도 공략의 열쇠가 됩니다.


쓰러져있는 아비투스를 구하기 위해 아비투스 근처에 갑니다.


아비투스를 부활시켰으면 신호중계소를 점령하여, 분대원을 충원합니다.


모든 분대원이 합류하고, 마을을 탈환하기 위해 오크들을 소탕하면 됩니다.


아비투스와 사이러스의 스킬을 이용하면, 적들은 제압 사격에 당해,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기어다니게 됩니다.


계속해서 진행하면, 아비투스가 엄폐물이 있는 곳으로 자신의 분대를 보내달라합니다.


몰려오는 그린스킨들에게 제압사격을 한 뒤 폭탄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신호중계소를 하나더 탈환하면, 이제 마을은 우리것이 됩니다.


건물안으로 아비투스가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오크가 몰려옵니다.


각 분대들은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엄폐한 뒤 오크들의 반격을 대비합니다.


거물안에서 지원사격을 해주는 동안, 타르커스의 수류탄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오크들을 상대합니다.

참고로 오크들도 시한폭탄을 던지는데, 건물근처에 떨어지면, 아비투스 분대를
제빨리 건물에서 나오게 하세요. 건물안에 있다가 전멸합니다 ㅠㅠ


분대원이 사망하면, 제빨리 신호중계소 근처로 가면, 분대원들이 충원됩니다.


모든 오크무리들을 무찌르고, 썬더호크로 귀환합니다.


아르거스는 탈환했지만, 아직 칼데러스의 수도는 오크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오크들의 움직임이 범상치 않고, 취약점을 파고들었다고 지적해주는 사이러스
툴은 사이러스의 말이 맞다고 하며, 누군가 오크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추측하게 됩니다.

현재로선 단서가 없으니, 오크들을 족치다 보면, 배후가 밝혀지겠지요.


오크들이 무차별 공격이 아닌, 주요 지점을 공격하고 있다는 보고가 올라왔고,
이들을 지휘하는 자를 찾아내서 박살내는게 이번 게임의 목표인가 봅니다.

오크의 우두머리인 스카이킬라와 건렛챠를 없애도록 합시다.


다음화에 계속...





아비투스는 팀의 화력을 담당합니다.
중화기 분대답게, 이동이 느리지만 상당히 원거리 공격을 할수있습니다.
우선 향상된 집중을 찍을때 까지 사격 포인트에 투자하겠습니다.




사이러스는 프라이마크 난이도의 핵심 인물입니다.
그의 잠입 액션은 후에 얻게될 원격 폭탄이나, 지뢰를 얻음으로써 알게 됩니다.

우선 향상된 잠입을 찍기 위해 정신에 포인트를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