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방송에서 게임하는사람 자기생활도 못하고 남들한테 민폐나주는
문제가 있는사람으로 몰아가서 게임은 역시 사회악이야 악!!!
밖에나가서나 일상생활에서 다른사람 만날때 게임한다고 말도 못하겠끔 만들어 놓겠구나 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방송을 보기시작했는데
초반 딸의 영상으로만 봤을땐 역시 예상과 똑같네 똑같어 그랬었는데
아버님이 어머님 편을 드는 이유가 있었네요 역시
어머님 영상을 보니 주부로써 엄마로써 부인으로써 게임한다는이유로 못하고 있다는 부분을 찾지 못하겠더라고요
진짜 재미있고 밝으시고 유쾌하신 어머님이시네요
딸의 입장에선 뭐 섭섭하고 문제가 있다고 볼순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