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robots" content="index, follow"> 이명박 대통령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지도자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국민을 조종하는 배후세력에 의해 너무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 배후세력들은 이명박 정권이 한미 에프티에이를 타결할 때 진정한 본색을 드러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그 동안 축산업자들이 독점을 통해 터무니없이 높게 받아오던 쇠고기가격이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면서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될 거라 생각하고 2000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온 집단입니다. 그들은 먼저 방송국의 모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모씨가 죽게 되었는데 병명은 알 수 없지만 쇠고기를 좋아했다는 부인의 말을 인용하면서 광우병 같다는 알 수 없는 미스터리를 조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배후세력들은 붉은 악마를 통해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주도를 했기 때문에 노무현 정권에서도 어떻게 처리할 수 없는 암흑의 세력이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강력하게 그 배후세력들을 소탕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아직 그 배후세력들은 뿌리 뽑히지 않았습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그들을 찾아내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들은 네티즌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대학생들을 조종하여 시위현장에 집결시키기도 하며 촛불문화제라는 난센스 한 주장을 하면서 자기가 선의의 투사 가면을 쓰고 행동합니다. 제가 만약 대통령이었다면 비밀경찰을 구성해서라도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 끝장을 봐서 다음 정권에게는 그러한 배후세력들이 더 이상 대한민국의 성장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비밀경찰 자체가 민주주의가 극도로 혐오하는 일이라 맘대로 칼을 뽑을 수 없는 게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악성 댓글을 통해 인터넷까지 장악해서 아무리 못하는 대통령이라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히 볼 수 있는 정치 지도자에 대한 찬성하는 의견을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이명박 씨의 성공한 업적은 눈을 씻고 찾을 수 없습니다. 모두들 이것이 궁금하지 않았습니까? 이점은 제가 이명박 정부가 진짜 잘하는지 못하는지 조사를 해오는 과정에서 느낀 점입니다. 모조리 다 이명박 대통령을 음해하고 악성 루머를 만드는 이상한 대중선동의 글만 있습니다. 이것은 점점 고지식하게 진보하고 있는 신세대 한국국민들 눈에는 뻔히 속보이는 음해성 글들입니다. 야당과 여당이 있듯이 대통령을 비판하는 집단이 있으면 찬성하는 집단이 있어야 할 게 아닙니까? 시위대를 선동하는 행동파들이 먼저 사회경험 없는 젊은 의경을 구타해서 쌍방이 폭력으로 치달았고 이것을 교묘하게 편집해서는 아주 악질적인 조작을 했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모 경인방송은 코미디인 체 위장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말실수를 꼬투리 잡고 늘어집니다. 이들도 역시 배후세력이 있는 조직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같은 악마도 아닌데 어떻게 찬성이 없단 말입니까? 오히려 북한 김정일은 지지율 100%인데 말입니다. 세계는 광우병 촛불문화제를 보면서 한국 사람들은 다 음식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할 겁니다. 언제부터 오래 살려고 한국 사람들이 편식했습니까? 따지고 보면 외국에서는 고사리를 발암물질로 치는데 우리는 비빔밥에 발암물질을 비벼먹지 않나요? 고사리 먹지말자는 촛불문화제 하는 것 못 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배후 집단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재일 동포집단인 조총련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그러니 독도가 리앙쿠르암으로 되는 이 어려운 시기에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대규모 촛불문화제는 안 하는 거죠. 이명박 대통령은 불굴의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한 위인입니다. 또한 최초의 씨이오 출신 대통령으로 의의가 있고 그가 성공한 교통시스템과 청계천복원은 교통이 혼잡하고 비좁고 냄새 나는 골목이 많은 파리, 베를린, 런던과 같은 유럽 국가들이 배우려는 모델입니다. 이명박 씨는 어릴 때 형제자매 2명을 가난으로 잃었습니다. 공부는 잘했지만 너무 가난해서 고등학교를 안 가려고 했지만 담임선생님의 설득으로 돈이 면제되는 동안만 다닌다는 조건 하에 야간고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씨는 돈이 없어서 진학을 포기하려는 서민들을 보면 감정에 끌려서 사비를 털어서라도 무조건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는 수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살에 서울로 가서 1년간 노가다를 해서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뒤 아침에는 환경미화원을 하며 학비를 조달하였습니다. 대학 2학년에 군 입대를 했지만 기관지가 나빠서 사회로 돌려보내 졌습니다. 지금도 이명박 대통령의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명박 씨 역시 대학시절 배후세력에 조종당해 대학교 3학년에 한일 국교 정상화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다가 교도소에서 복역하였습니다. 제 주변에도 말은 못하지만 대학시절 미군 장갑차는 미선이를 살려내라는 엉뚱한 시위 잘못했다가 전과기록 생겨 취업 못하는 친구들 많습니다. 다들 배후세력에 조종당했기 때문이죠. 복역한 전과 때문에 취직이 어렵게 되자 이명박 씨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고 박정희 씨는 파격적으로 비서를 보내 도와줘서 현대건설에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이명박 씨는 크게 감동하였고 그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이나 이건희 씨를 사면하는 것과 같은 일에도 명분이 옳으면 관대합니다. 또 외국자본으로 잘 사려는 한국을 방해 공작하는 배후세력의 실체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씨는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인지라 입사 후 누구보다도 독하게 일해서 1988년에 현대그룹 회장이 되었습니다. 1992년에는 뉴스 아나운서들이 좀 하다가 국회의원 되듯이 정치가가 되었습니다. 정치에 입문한 뒤에 각종 루머를 접하면서도 아끼는 사람은 보호해 주면서 배후세력에 대해 찾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장이 돼서 교통체제를 혁신 시켰지만 배후세력의 끈질긴 공격으로 결국에는 무릎까지 꿇고 빌었습니다. 이명박 씨 아니었으면 우리는 지금 ‘환승입니다’ 라는 반가운 멘트를 들을 수나 있었을 까요? 이명박 씨는 참으로 이순신과도 같은 분입니다. 갖은 시련과 고통에도 국가를 위해 지금도 헌신하고 계십니다. 만약 제가 이명박 씨 같은 문초와 정신적인 고문을 받았다면 아마 아이엠에프 이후 그런 것처럼 대기업을 외국에 헐값에 팔아서 일자리 없애는 일을 한 뒤에 이민 가거나 못 가게 하면 자살했을 겁니다. 여러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처음에 정동영 같은 사람보고 얼굴 잘생겨서 뽑았지만 이명박 씨를 뽑으신 어르신들은 사람의 참됨을 먼저 보실 줄 아시는 분들입니다. 이명박 씨는 겉으로는 참 어설픕니다. 말도 잘 못하고 맞춤법도 틀립니다. 추운데 너무 오래 살아서 눈도 한쪽 쳐졌습니다. 누구나 처음 보면 싫어합니다. 경상도 사람이라 표정관리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말이라도 해서 본심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걸로 말장난을 하다니요? 정말 피도 눈물도 동정도 없는 배후세력입니다. 하지만 그가 갖고 있는 의지는 종교인이라서 겨우 버티는지 그런지는 몰라도 한결같습니다. 일자리 만들려고 노력하고 노무현 씨 돌아가셨을 때 속으로는 가슴 아파하신 분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누가 관 앞에서 웃을 수 있단 말입니까? 배후세력 분들은 너무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고 하지만 그리 살면 당신들 자식들이 당신처럼 독하지 못하면 그 꼴 못 면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송비가 부산에서 미국까지 운송비보다 더 비싸다고 하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운하가 있으면 쌉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제가 한번은 경상도에 가서 안동댐으로부터 나오는 수돗물의 냄새를 맡았는데 서울과 달리 페놀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사대강 살리기가 국책사업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일인데 배후세력들은 그마저 저지하고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페놀 때문에 점점 죽어갑니다. 누가 대졸은 없어서 못뽑는 문어발식 대기업 팔아먹어가지고 취업도 못하게 해놓고는 그거 국민들에게 더는 안 통합니다. 과거 촛불문화제로 사기 치는 세력을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아니 누가 이걸 문화제라고 했습니까? 전 국민이 동의한 겁니까? 시위대들도 이걸 자꾸 문화제라고 하면서 좋게 보이려고 선전 선동하는 것 같은데 정말 삐리리 삽질들 하는 것도 아니고 퇴진을 요구하는 명백한 폭동을 어떻게 문화제라고 표현할 수 있는지 완전히 조종당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정부에다 대고 정권퇴진 외치면서 촛불 드는 게 문화제입니까? 전 국민이 다 폭동 내지 반란으로 인식하고 있는데도 배후세력 때문에 문화재라고 잘못 알고 촛불 앞에 앉아 있는걸 보면 무슨 유령 잡는 행사하는 것도 아니고, 귀신 잡는 퇴마사도 아니고, 나중에 조종당했다는 걸 알면 얼마나 부끄러워할지 추측만 할 뿐입니다. 촛불을 주동하는 이들은 공산당보다 악질적인 빨갱이들입니다. 촛불만 들었지 허리에는 쇠파이프 차고 덤비는 세력들입니다.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찾아내서 즉각 처형시킵니다. 아직 이야기 못한 몇 가지 음해성 루머를 180도 뒤집어서 생각해 봅시다. 배후세력이 얼마나 군중선동에 집착한 엽기적인지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이명박 씨는 돈 벌러 간 부모님 때문에 일본에서 출생했다가 다시 포항으로 왔습니다. 근데 이걸 가지고 이명박 씨의 어머니가 일본사람이라고 배후세력들은 루머를 퍼트렸습니다. 또 배다른 형제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해부학자들이 디엔에이 검사까지 해서 아닌 게 증명됐고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은 나중에 이명박 씨에게 사과편지 보낸 걸 너그러이 여겨 형량을 줄여주는데 동의하였습니다. 2001년 현대건설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원인이 이명박 씨가 중동에서 돈을 못 받아서 그랬다는데 그 누가 걸프전쟁 난 곳에서 돈 받아 올 수 있을까요? 배후세력들은 문화재를 가까이서 보라는 좋은 의도에서 개방한 숭례문에 불을 질렀습니다. 국보 1호까지 태워버리는 배후세력이 석굴암에 휘발유뿌리고 진정 우리나라 망하게 하는데 눈 하나 깜짝하겠습니까? 배후세력은 청계천 사과는 따 먹을 줄 알면서 그 자리에 눌러 붙었던 노점상 내쫓은 거에 왜 이리 광분하나요? 이명박 씨를 권총 살해하려던 정신이상자를 잡았지만 너그러이 용서한 것을 가지고 협박범으로부터 권총을 압수했다면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으므로 불법 무기소지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권총을 압수하지 않았다면 추후범행을 방조한 결과가 된다며 구속하려는 건 뭡니까? 누구나 사업을 할 수도 있고 그걸로 망했다면 자기 몫부터 챙겨 보는 게 인지상정인데 그걸 가지고 왜 바베큐 먹고 싶게 합니까? 자면 코 베어가는 세상을 이룩한 배후세력덕택에 한국의 대기업들이 학력위주로 지연위주로 혈연위주로 능력 있는 사원을 뽑아 결속력을 중시하려는 게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전통인데 친한 사람 등용했다고 남의 종교까지 고소영 쭈쭈바 빨면서 간섭하는 건 뭡니까? 대기업의 전통부터 바꾸고 촛불 들고 나오던지 말입니다. 이명박 씨가 말로써 서울시를 하느님께 헌납했지 하느님께 돈 받았나요? 솔직히 우리 어머니도 불교인데 스님들 너무 돈 밝힙니다. 엄마가 저는 용돈 10만원 주면서 절간에 헌금은 기본 50만원 이상 합니다. 제가 볼 때 스님들은 전부 조폭입니다. 사회에서 깜빵갔다가 도피하려고 스님 되고 절간에서 동성애나 합니다. 커밍아웃한 연예인들이 왜 삭발하는지 이해도 됩니다. 어머니께서 그러시는데 요즘 스님들 술 먹고 고기 먹는 다네요. 그 파워로 한국의 쇠파이프 소림사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볼 때도 후진국들이 불교 많이 믿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불교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혐오하기 때문이죠. 청계천 복원이 문화재들을 파괴 및 훼손했다는데 지금 내가 3일에 라면 하나 먹는데 엽전이고 고무신이고 개 뼉다귀던 알게 뭡니까? 일본사람들이 그거 보자고 관광 옵니까? 자칭 청렴하다던 노무현 씨도 뇌물 받는데 어느 정치가인들 후비면 안 나옵니까? 또 우리사회가 뇌물 없이 협상이 됩니까? 줘도 좋고 받아도 좋은 게 돈인지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배후세력들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런 또 구식수법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은 다 아는 사실이라 암말 안 하는데 왜 새삼스럽게 지들끼리 아닌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박정희 씨 이후로 처음 무역수지 흑자시대입니다. 그런데도 경제가 안 좋다고 하는 배후세력들은 과거에 자기가 근거로 삼았던 무역수지 적자는 무엇입니까? 흑자 던 적자던 앞으로는 파란색으로 글자를 써야 좋은 건가요? 초등학생들이 사대강 예산 때문에 점심이 안 좋게 나온 다고요? 저는 키가 백칠십 인데 요즘 애들은 너무 키가 커서 저는 루저입니다. 루저요! 앞으로 초등학생 점심 더 좋게 나오면 저는 혼자 살다가 자살해야 되나요? 영어를 몰입해서 공부하면 죄짓나요? 서민들 씨엔엔 영어 잘 알아들으면 배후세력들 언론플레이 힘든가요? 이명박 씨가 장학복지재단인 청계재단을 설립해서 도움을 주는데 재산을 모두 안 기부해서 음모가 있다고요? 그럼 이명박 씨는 대통령 마치고 서울역에서 노숙해야 됩니까? 그러는 배후세력들은 장학재단이라도 있나요? 장학재단 생각이라도 한번 했나요? 자기 집 지하에 전세를 줬는데 그 사람이 성매매 하는 게 집주인 잘못인가요? 건물주가 성매매로 먹고 사는 세입자를 못하게끔 압박하는 게 더 자유를 구속하는 거 아닙니까? 멜라닌 색소로 한바탕 소동이 있었는데 참치통조림은 아세요? 그거 만들 때 우리나라 참치회사는 깡통에다 방사선 만땅으로 쪼이고 또 수은도 많이 들어있어서 임산부 먹으면 기형아 나온다니 참치 다이어트 하는 배후세력들은 참고하세요. 우리도 부족한 신종백신을 북한에 보냈음에도 신종플루백신 받자마자 다음날 서해를 사격장으로 하겠다는 북한의 선언은 또 뭡니까? 나는 감기에 약해서 독감백신이라도 맞고 싶은데 병원에서는 없다고 그러더군요. 원래 본질이 그런 북한사람들에게 배후세력들은 왜 자꾸 도와주라고 압박합니까? 개네 들이 오래 버틸수록 우리 서민들의 자식들은 군대 가야만해요. 나중에 군인 모자라면 여자도 군대 보낼지 누가 장담할 수 있나요? 배후세력은 미국시민권 자들이라 영주권도 없는 서민들이 고소한가요? 그 외에 배후세력들이 주장하는 몇 가지 루머가 더 있습니다만 배후세력들은 루머를 끊임없이 만들어 댑니다. 그런 사람들은 국적이 다 미국으로 돼 있으니까 한국이 망해도 상관없다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그런 배후세력들을 과감하게 젓가락으로 찍어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도 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서민들이 군대도 갔다 오고 배후세력의 조종에 이끌리다가 결국 죽어서 물귀신이 되어 배후세력들을 욕조에 빠트려 죽여 버리고 싶은데 현대과학에서는 물귀신이 없다고 하니 참 나 같은 놈은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그냥 북한 굶는 어린이들이 먹을 라면 하나 축내서 북한주민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북한사람들은 인육도 먹는다는데 제가 자살하면 부검도중에 몰래 장기빼다가 늙은 배후세력에게 이식하지 말고 그냥 북한에 식량지원하면 안될까요? 우리 다 같이 이명박 대통령 한번 밀어줍시다. 더 이상 배후세력의 농간에 속지 말고 소고기라도 한 점 더 먹고 힘내서 대한민국 잘살게 합시다. 배후세력은 보일 때 마다 우리 스스로가 매장시켜 버립시다. 우리 주변에 양의 탈을 쓴 악독한 늑대들을 더 이상 번식 못하도록 거세시켜 버립시다. 그것도 고통을 느끼게 갈기갈기 찢어 씹어 먹읍시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본의 아니게 과격한 표현을 써서 사과 드립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저는 감기 땜에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