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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6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픈생활36년★
추천 : 1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9 21:01:01
지금까지 계속
"살아있을꺼야. 어딘가 끝까지 버틸꺼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저도 모르게 안되는건가 싶었나봐요
나이먹고 푼수같이 엉엉 우네요
이럴수는 없는데,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미칠것같아요
이것저것 너무나 원망스러운것들 뿐이고
정말 이 상황이 싫어지네요
부디 가족들에게 언론이나 누리꾼들이 상처주지 않고
잘 보듬고 다독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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