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발매 2012년 4월.... 당시 하도 볼 게 없어서 이것저것 뒤져보고 있었는데
마침 2012년 여름에 일본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당시 고3)
근데 어디선가 많이 본 일러스트의 소설이 있길래 하나 샀었죠
이게 첫만남이였는데
근데 이게 그 카미야 유우일줄은...........
그렇게 노게임 노라이프 1권을 셀 수도 없이 정독을 하고 '아아 2권 보고싶다 ;ㅅ;'하고 있었는데
2012년 여름 후반 일본 대학행 확정
그렇게 약 9개월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계속 헠헠 거렸는데 마침 한국에서도 정발이 됬다고 하더라구요
뭐랄까 개인적으로 계속 좋아하던 작품이 이렇게 널리 퍼지니까 기분이 묘하더군요
쨌든 계속 보다가 애니화까지 되니까 너무 기분이 HIGH↑↑↑↑↑↑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소설보면서 헠헠허컿커 거린게 다가 아닌거 같지만
일단 이즈나쨩
허컿컿커허커
프람쨩도 매우 귀여워요
흐엌허커ㅓ커어엌
5권 후반부에 나온 세이렌 꼬맹이도.....후........
그리고 시로 원탑입니다
시로쨩 마지 텐시! 허커허커ㅓ컿
개인적으로 소설 2권 컬러 일러스트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소설 있으신 분들은 아시죠?
그 외에도 스테파니라든지 지브릴이나 크라미라든지 그 외.....
그나저나 에아리세 디 엔드니스랑 그리드 패킷 언리미티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