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119144513723 "여당, 신호 보내면 자동박수.. '찌라시' 정당의 전모"
박근혜 대통령이 불통이라는 것은 여당의 영혼 없는 박수를 따라하지 않는 것으로도 표현됐다고 본다. 매 문장마다 원내수석부대표가 신호를 보내면 여당 의원들이 기계적으로 따라 치는 모습이 고장난 축음기 같았다. 그런 것에 동조하지 않고 침묵한 것만으로도 국민들은 대통령의 불통과 '찌라시' 정당의 전모를 읽을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