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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뻘] 오늘 아주 혼란스러운 일을 겪었네요
게시물ID : pony_78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념스쿳
추천 : 13/5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23 18:54:42
고게에 올려야 할거 같지만...
 
오늘 좋은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느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런데 그 전화건 사람이 예전에 바람나서 저를 버리고 떠난 여자네요???
 
근데 해어졌다고 다시 시작하자내요??????
미안하다네요?????????????????????????
???????????????????????????????????????????????
???????????????????????????????????????????????
더 말 안듣고 끊어버리고 스팸등록...
 
아....
 
아...........
 
아..................
 
고게가 아닌 이유중 하나는
 
이여자 때문에 포니를 알게되었고 포확찢에서 브로니가 되기는 했는데...
 
 
차이고 포니 싫어지는거 극복했는데...
 
 
오늘 전화 받으니까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네요...
 
 
포게에 이런글을 쓸 줄이야....   죄송합니다...
 
 
정화짤 찾아보고 해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거 같기도하고...
 
오유에,.. 그것도 포게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친구 만나서 풀어야 하는데 오늘 전부 바빠서..  글이라도 올려야 속이 좀 풀릴거 같아서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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