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6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순한사상가★
추천 : 1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9 23:07:49
이 들었다
정치에 과감히 참여하지 않는
우리가 누굴 탓하고 누굴 욕하나
이런 개같은 구조수준이 어디에 있을까
정치에 목소리 높일 줄 알았다면
이런 시스템들도 고쳐지지 않았을까
엿같다
세금이 줄줄 세는 동안
그 잘못을 어린 친구들이 졌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