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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84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FiY
추천 : 3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29 04:30:03
잠을 자기위해 오늘도 세시간이 넘는 시간을 눈을 감고 있었어.

또 다시 떠오르는 오빠 생각에 또 이렇게 밤을 샜네.

오빠가 그리운 걸까, 오빠에게 느꼈던 감정이 그리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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