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 치는 드라마 같은 인간극장 같은 쓰레기 프로 내 보내고... 우리 친척 분들중 두 분이나 찍긴 했는데 명절날 만나서 얘기 들어보니 완전 각본 만들고 상황 연출하고 억지 울음 만들어내고... 이렇게 불쌍한 사람도 있는데 국민들 이거 보고 위안 받으라고 너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 많으니 그냥 지금 사는거에 만족하고 대충 살라고 만드는 프로가 인간극장이라는 말을 한 교수가 생각나네... 시청률 바닥인데도 계속 찍어데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정말 수치스런 대한민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