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일까. 오늘날 세계 제1등 국가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거의 모든 세계인은 미국을 답할것이다. 한나라의 역사란 묘한것이다. 1700년대말 독립을 선언한 미국이 2차세계대전과 냉전시대를 거친후 세계를 제패했다.미국과 세계를 두고 겨루었던 러시아는 지금은 산산조각나 분리되었다. 그리고 지금 미국과 겨루어보겠다는 나라가 있다. 중국.불과 1세기반전에 영국에 패배해 자국의 영토를 내주어야했었다.무엇이 원인이였을까.중국이 아시아의 왕좌에서 물러나고 50년후 일본은 아시아를 지배했다.
중국인들에겐 중국이 최고다.라는 생각이 있다. 세계의 중심이 중국이며 그밖은 야만이라고 생각한다.그 야만의 입장에서 보았을땐 기분나쁜일이지만 그렇기에 지금의 중국이 미국과 겨룰수 있었던겄이다.그것은 미국인도 마찬가지다 미국이 최고다.라는생각 50년간 아시아를 지배했던 일본도 마찬가지였다.일본이 최고다.라고... 결국 국민의 정신이 문제인것이다.
국민의 정신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역사에서 나온다. 미국의 독립정신.중국의 중화사상.일본의 대동아경영 독일의 아리안민족주의.. 이러한 긍지가 있어야만이 그나라가 강국이되는 기초가된다.
우리나라에도 그러한 정신이 있다.환단고기가 대표되는 다물정신이다. 그내용의 주된 시대는 고조선으로 아주먼 옛날이다. 삼국시대부터는 이미 그러한 긍지를 찾아볼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사설이지만.. 우리나라 역사라면 대표적으로 1000회정도의 외침을 견딘역사라고 하는데.. 이것은 약간 비상식적이다. 2000년간 1000회면 2년에 1번 전쟁이 났다는 것인데.. 이것은 비상식적이다. 국민의정신이 중요함을 안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했을때 바꿨을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정신을 국가에대한 긍지를 가지게 하기위해 역사를 재조명하고 재해석해보는 것은 당연한일인데 그러한 행위가 주변국에 피해를(정확히 어떤 피해인지 모르겠다.기분 나쁘게 하는것?) 주고 우리나라에도 좋지 않다는(위에 말했듯이 국민의정신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논리로 고대사에 대한 재해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민족긍지를 밝히는것이 싫다는 사람은 누구인가. 주변국가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한다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신들의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