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프리카 촬영하는 분이 누군가 소리친 소리를 듣고 달려가서 경찰에게 물어 본 것이 전부입니다.
그것도 확실하게 생존자가 어디서 어떻게 발견 된 경위도 없고 간단한 질의만 한 상황입니다.
그쪽 상황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누군가의 말이 와전되어 퍼질 수도 있으니 함부로 말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저도 생존자이길 간절히 바라지만 누군가의 사소한 실수가 큰 사건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