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 모두 안냥하십니까! 첫번째글엔 2번추천 두번째글엔 3번추천. 언제나 나날이 발전해 나가겠다는 시록이 입니다! 이번글엔 4번추천목표로 ^^; ************************* 저기 서울 오른쪽 위 쪽에있다는 중계동에 한구석진 아파트에 사는 우리 삼촌댁과 그의 자제들...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에피소드.1 재은(친척동생):엄마~ 외숙모:응? 재은:내일 우리 반에서 회장선거한대ㅇ_ㅇ!! 외숙모:어 그래? 그럼 내일 반장꼭해!! 재은:알았어!! 그날 제 친척동생 재은이는 한참고민을 했었다. 재은:(회장은 뭐고 반장은뭐지..) 결국 두개가 다른 직책인줄 알고 학교에 갔던 우리 친척동생.. 재은이 ㅜ_ㅜ -학교- 선생님:오늘 우리반에서 회장을 뽑겠어요! 하고싶은사람 발표하세요! 재은:야야, 반장이랑 회장이랑 다른거지? 옆에 있던친구.. 가 -_-; 옆에있던친구:엉 다른거지. -_ -; 결국 회장선거는 끝나고.. 재은:선생님! 반장선거는 왜 안해요!? 선생님:방금했잖아 그날 재은이는 집에들어가서 한참울었다는 ㅡㅡ; 에피소드.2 재은이의 오빠 이야기- 재혁:엄마! 내일 우리반에서 회장선거한대~ 외숙모:안물어봤어. 차별이 ㅡㅡ; 심하넹 재혁:내일 회장할꺼다! 그날 재혁이는 회장이 되었는데.. 불쌍한재은이는 ;; ㅜ_ㅜ 차별도 때로는 좋은가봐^^ 가끔 차별당해도 좋은 일이 일어날수 있어요! 모두 희망을 가지고 살아봐요 !! **************** 흠 막상 써노코 보니 이상한데요 ;; 그냥 추천 꾹 눌러주세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