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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건 알았지만 이만큼 더러운줄은 몰랐다
게시물ID : sewol_8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묵머겅
추천 : 4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0 05:03:52


생존자 있다고 외친 미친분이 정부의 프락치인지는 확신 할 수 없으나 

학부모님들이 청와대로 가기위해 직접 터미널로 걸어가던중에 

발생한 일이라, 정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지금 이 짓이 정부의 상황임이 밝혀진다면 인간 말종임을 인증한 셈입니다..... 

정말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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