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거리감 느껴지게 하는 요인들.
게시물ID : muhan_78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천무
추천 : 6
조회수 : 181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4/23 14:04:49
제목 없음1.png
제목 없음2.png
제목 없음3.png
제목 없음4.png
제목 없음5.png

무도 자막 저만 오글 오글 되나요

게스트 오면 무조건적으로 대우해주고 그러는 건 너무 식상한 패턴이죠. 

저런 자막도 한두개지 이건 노골적으로 특정팬들한테 어필하는 거라 보는데

팬들만 좋아하지 소위 너무 빨아주는 자막 . 거리감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뉴스 제목들

박보검,12일 이어 무한도전도 홀린 보검매직


'무한도전' 박보검 없는 평창을 불허한다(ft.김연아)


'무한도전' 유느님+연느님+갓보검=훈훈 대잔치 (종합)


‘무한도전’ 박보검·김연아·유재석…이건 반칙 아닙니까(종합)


‘무한도전’도 보검홀릭, 너무 완벽하지 말입니다


'무한도전' 박보검나 웃긴 그대, 안녕이라 하지 말아요


박보검→김연아...‘무도’의 완벽한 ★배턴 터치


'무도' 박보검, 얼굴이 재미인데 뭐가 더 필요해


기사제목을 보면 진짜 이거 너무 찬양 일색이예요.


매주마다 저런 제목 쓰는 거 반복되는 것도 피로감이 증가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반감을 갖게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재밌는 예능이 보고 싶은 거지 무조건 찬양할 예능이 보고 싶은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런거 때문에 오히려 무도자체의 존립이 흔들리는데도

그냥 다음 추격전 기대되니까 

그럴수도 있는 거아니야 그러는데

이런거때문에 오히려 기존팬들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