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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 느껴지게 하는 요인들.
게시물ID : muhan_78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천무
추천 : 6
조회수 : 178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4/23 14: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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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자막 저만 오글 오글 되나요

게스트 오면 무조건적으로 대우해주고 그러는 건 너무 식상한 패턴이죠. 

저런 자막도 한두개지 이건 노골적으로 특정팬들한테 어필하는 거라 보는데

팬들만 좋아하지 소위 너무 빨아주는 자막 . 거리감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뉴스 제목들

박보검,12일 이어 무한도전도 홀린 보검매직


'무한도전' 박보검 없는 평창을 불허한다(ft.김연아)


'무한도전' 유느님+연느님+갓보검=훈훈 대잔치 (종합)


‘무한도전’ 박보검·김연아·유재석…이건 반칙 아닙니까(종합)


‘무한도전’도 보검홀릭, 너무 완벽하지 말입니다


'무한도전' 박보검나 웃긴 그대, 안녕이라 하지 말아요


박보검→김연아...‘무도’의 완벽한 ★배턴 터치


'무도' 박보검, 얼굴이 재미인데 뭐가 더 필요해


기사제목을 보면 진짜 이거 너무 찬양 일색이예요.


매주마다 저런 제목 쓰는 거 반복되는 것도 피로감이 증가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반감을 갖게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재밌는 예능이 보고 싶은 거지 무조건 찬양할 예능이 보고 싶은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런거 때문에 오히려 무도자체의 존립이 흔들리는데도

그냥 다음 추격전 기대되니까 

그럴수도 있는 거아니야 그러는데

이런거때문에 오히려 기존팬들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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