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난구조가 왜 발전하지 않을까?

천안함 사건때 소중한 생명 46명을 잃었는데..

잠수 장비나 기술에 더 투자를 해서

유속이 세거나 시야가 안보이는 상황에서도

최대한 구조할수 있게 해야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다.

배가 침몰 하고 최대 5분 지나면

다 죽는다고 봐야되서.

전문가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최첨단 장비를 동원하더라도 시체 건지는일이라서.

투자를 하지 않는것은 아닐까?

그러면 왜 잠수부들을 계속 투입하는 것일까?

그건 정부 잘못을 감추고

국민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뭔가 하고 있다고 보여주기위한 쑈는 아닐까?

정부의 잘못은 최소 신고 접수되고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해서 배를 침몰 할때까지 아무것도 못한점

구하러 가서 배밖으로 나온 사람만 구조 되고

선실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활도을 했는지 의문이고..

배가 침수되고 있는데 이걸 최대한 지연시키거나 막을 방법은 없었나..

선박 회사도 / 사람들을 대피 시키 못한 선장및 승무원들도

사람을 가장 많이 살리수 있었는던 초기에 신속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했던 정부도 책임을 져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