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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85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다_고래
추천 : 10
조회수 : 220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1/05/10 17:35:59
진짜 조폭,깡패,양아치 소굴 학교 청량 정보고의 사진들..

다음은 서울 청량 정보고등학교의 일화이다.

※한반에 40명이 정도 되는데 항상 수업을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10명 미만이 수업을 듣는다.

※한반에 40명이 정도 되는데 동갑내기가 5명 미만인 경우가 엄청 많다고함.나머지 학생들은 전부다 소년원을 갔다온 복학생이다.

※남녀공학 이라서 동대문 경찰청에 의하면 이 학교에 임신사고가 잦다고함.이 학교에서 한번이라도 관계 경험이 없는 여학생이면 이상할 정도이다.

※학교 위치가 아주 유명한 청량리 대형빡촌 바로 옆에 있는 후미진 골목길에 있다.학교 끝나고 당연하듯이 그곳을 지나간다.

※학교 위치상 주변에 후미진 골목길이 아주많아서 담배골목으로 이용을하고 어른들이 뭐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싸우는 일이 빈번하다.

※서울에 있는 학교에서 중학교때 논다하는 일진들도 이곳으로 오길 꺼려한다고 함.

※밤에 이학교 근처에 가게되면 오토바이 군단들이 몰려와서 골목으로 끌고가 입는 옷,돈을 다 털어가는 사건이 빈번하다.

※청량 정보고 학생들이 놀이터에서 단체로 20명이 담배를 피다가 어떤 꼬마의 부모가 보는 앞에서 꼬마에게 침을 단체로 뱉은 사건이 있다.

※학교가 2년제,3년제가 따로 있으며 오전반,야간반이 있다. 야간반에는 성인들도 다닌다.

※불과 몇년전 이 학교 선생과 학생이 운동장에서 방과후에 맞담배를 피는게 일상 이였다.

※과거 이학교에서 선생들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아직 살인사건은 나지 않았지만 학생들 가방에 위협용으로 칼을 지니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다. 

※청량 정보고 여학생들의 평균 치마길이는 무릎위로 20센치 이상이다. 얼굴을 뜯어고치고 화장을 떡칠한 여자들이 많다.

※매년 한 학년마다 복학생이 일반학생보다 많고 실제 학생이 실수로 반말을 한적이 있는데 학교 끝나고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학교 바로 앞 구멍가게 아저씨가 청량 정보고 학생에게 담배를 원할때마다 준다.

※다른학교 교복을 입고 이학교 근처를 돌아다니면 무조건 시비를 걸고 심지어 심하면 집단폭력 까지 한다고 한다.

※수원에서 양아치 학교로 소문난 수원공고 일짱이 청량 정보고로 전학와서 청량정보고 중간급 학생이랑 싸움을 벌이다가 이빨이 나가고 처참히 졌다.

※학교가 1시에 끝나는데 1시에 청량 정보고 주변에 가면 하교하는 학생들이 전혀 안보인다. 이미 그전에 1시전에 다 나갔기 때문이다.

※인근 학교중 정암미용고 라는 쓰레기 학교가 있는데 이 조차도 청량 정보고 앞에서는 가오를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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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는 죽어도 가면 안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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