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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7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Ω
추천 : 1
조회수 : 19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8/25 01:05:47
웰시코기 새끼 입양해와서 현재 8개월 좀 넘었는데
도저히 집에서 못키우겠네요. 저도 최대한 참고 가족들이 다 싫어해도 저혼자 욕다먹으면서
키우고있었는데 어제 헤어드라이기선을 다씹어놔서 헤어드라이기를 바꿨습니다.
엄청 혼냈는데 오늘 아버지께서 저녁에오셔서 다음날 가지고 나가신다고 전기장판을 꺼내놓으셨는데
그선을 또 다물어놨습니다. 이건 복구가 불가능하게 물어뜯어놨네요..
아마 내일 아침되면 아버지한테 저도 깨지고 개는 끝장날듯하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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