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너에게 할말이 있어.. 너에게 할말이있는데 말을 할수가없어.. 널 영원히 못볼까봐 너에게 다가갈수 없을까봐.. 너에게!! 말을 걸수없을까봐.. 난 너에게 할말이 많아 하지만 용기가없지 용기가 없어서 주변을 맴돌뿐이야 너에게 내가 어떤존재일지 궁금해 너에게서나는 어떤 존재일지 궁금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난 너에게 무엇일지 모르지만 넌 나에게 무엇인지 말할수 있어 하지만 용기가 없지 니앞에서서 눈을 마주치며 말할수 없기에... 너의 맑은 눈동자를 직접바라볼수가 없어서 너의 해맑은 미소를 보면 내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서 너에게 말을 걸때면 내머리속은 복잡해져만가고 심장은 터질거만 같은 내심정 알겠니 차라리 나에게 말걸지 말을 걸지말걸그랬니.. 내가 너를 모르게.. 차라리 나에게 착하다고 말을 해주지말지 그랬니.. 너의 마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지않게.. 차라리 나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라도 하지 말지 그랬니... 너를 더욱 생각하지 못하도록..,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넌 나에게 있어서.. 넌 나에게 있어서... 넌 나에게 있어서 ... 정말 소중한존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