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해야 할 말은 이것이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그러니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
그말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가요?
공무원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아들이고 한 가족의 가장입니다...
지 목떨어지지 않게 행동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일 잘못하면 목아지 친다고 하는데...어떤 공무원이 앞장서서 일을 벌리겠는가요...
안그래요?
내가 아는 대한민국 공무원들 그리 무식한 사람도 비정한 사람도 아닙니다...
답답해서 한마디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