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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85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크일지매★
추천 : 5
조회수 : 204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5/10 20:21:56
저는 그것보다 더 심함 7살땐가 잠이 안와서 물마셨는데 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 들려옴 문열어보니 엄마 아빠가.. 그 이상은 말안해도 아실듯.. 더 신기한건 그때는 그냥 엄마아빠가 더워서 옷다벗고 있는줄 알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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