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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다. 당신들이 보내준 단어로!
게시물ID : pony_65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러터아머
추천 : 5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4/20 19:01:41
하하하... 막장이에요. 아직 안쓰고 있는데 이 시점으론
막장일꺼같아요.

-

애플잭은 아버지알베르트 슈페어와 어머니에히리 폰 만슈타인사이에서 태어난 어스포니이다.
아쉽게도 부모님은 페르마의 대정리로 인해 돌아가셔서 혼자 남은 가족들의
소녀가장이 되어야 했다. 그녀가 부양할 가족은 게맛살5형제였고
어느날 막냇아들인 게맛살5호가 섹스 피스톨즈병에 걸려 약초인 김치찌개를 구하러
각도기산에 가기위해 삼강오륜를타고 갔다.

그런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애플잭의 앞을 가로막았다.
그리고는 말했다. "위에 댓글 어떻게 소화해ㅋㅋㅋ"

애플잭이 놀라서 말하길
"결과가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

애플잭은 어서 달걀후라이엔 케첩이 최고지해서 빠져나왔다.
하지만 그 피해로 애플잭은 남녀칠세부동석이였고 상태가되었다.
급한마음에 정상에 올라약초를 구한 애플잭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길에는 로마제국이 묻어있어 미끄러지는바람에 그녀는 다리가 크게 다쳤다.
그녀는 외쳤다. "푸앵카레 추측"
그때 우연히 지나가던[본인삭제]  예티레 (2014-04-20 16:10:40)    추천:0 / 반대:0   가 베레타 ARX-160로 애플잭을 치료해줬다.
애플잭은 말했다.
"고마워요 날 사랑하게 될거야!!한 분"

애플잭은 집으로 무사히 돌아갔고
집에는 화목한 소리가 들렸다.
바로 폭탄 세 개 타타타!소리가.

-끝-

-

이제 하나남았다. 어서 이 마약에서 빠져나가야겠어
이건 흑역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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