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탈라샤 셋을 운좋게 맞췄어요. (머리/목/가슴)
운석 쾅쾅 재밌고, 스킬로 4속성을 맞춰야 한다는 제한이 짜증나지만 나름 재미있었는데
(빌드를 자주 바꾸는 편)
고행3에서 올라가기 힘들어서 오길드랑 아시아라 제작을 좀 했어요.
고행 4까지는 편해졌는데, 이제 전설템이 나와도 참 애매해서...재미가 좀 줄은 기분이네요.
머리/목/가슴 -> 탈라샤
어꺠/손목 -> 오길드
허리/바지 -> 블랙손
장갑/신발 -> 아시아라
이래놓고 나니 무기/보주/반지 말고는 전부 셋템... 반지도 왕실반지는 바꿀 수 없으니 사실상 고정...
먹고 싶은 방어구 전설은 몇 개 있는데 (서리불꽃장갑, 빙벽의 등반자)
나와도 세트효과랑 비교해 봐야 할 것 같고... 세트효과가 너무 좋아서 좋긴 한데, 전신이 세트로 묶여서 옴싹달싹 못하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