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한다는 놈들은 아무리봐도 내일을 고려치 않은 행위뿐이고

기관은 국민의 신뢰을 잃고 신의를 회복할 생각도없어보이고

이미 자률적인 통제력을 상실한상태로 구정부식의

강압적 또는 거짓된 정보로의 통제를 시도하고 있네요

이해할수없는 언행과 행실를 일삼으며

그 행위에대한 책임도 없고

마치 국가의 끝물에 마지막 단물을 빼먹으려는듯 

발악하고있는걸로만 보이네요

이러다 국가는 모든 통제력을 잃고 이름뿐인 

마치 무정부 상태와같이 아니면 

특정 기관에 의해 운영되는 그런 삼류국가

이름뿐인 후진국이 되어버리는건 아닌가

걱정이네요

혹시 모르는 일이자나요 

이미 윗대가리라고 불리는 이땅의 상위 인사들은

모든 진실을 감추고 나라를 버릴 생각인지도

이미 나라는 제구실을 못할정도로 그능력을 상실해 

있는 상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