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은 언급 안하겠지만 말 막히면 논점 빙빙 돌리다가 친일파, 알바로 몰아세워 다구리 치는 저능아들 보라고 글 남깁니다
평범한 유저님들께 드리는 말이 아니고 그 뻔한 레파토리 하도 지겹고 유독 몇 놈이 자꾸 물어봐서 여기서 답변할랍니다
아까 댓글에서 뜬금없이 나한테 박정희가 친일파냐고 물어보는 속셈....
그런 질문을 해서 날 친일파로 몰아가려는 니 속샘은 잘 안다만 답변은 해줄께
저당시 내가 얘기하려던 요지는 친일파를 아무나 객관적인 근거 없이 몰아서 지정하면 안된다는 거였어
나는 친일파라는것을 대체로 인정하지 않아 << 이건 내 생각이야 왜냐....
도대체 친일의 기준이 무엇인데??? 무슨짓을 하면 친일이고 어디까지 직위가 오르면 친일이며 어느정도 협조해야 친일로 구별할 수 있는가
너는 확실히 구분 할 수 있니???
대체로 오유시게 구미에 맞고 오유에서 따르는건 역사바로세우기 라는 단체에서 구분한 분류인데
이게 오류가 너무 많아
박정희나 우익성향 인사들은 친일로 내몰고 그 기준대로라면 친일파로 당연히 되었어야 할 인물들이 친일파에 속하지 않는점
확실하지 않은 자료 증거로 내세웠다가 나중에 오류로 드러난것들이 많은점
이것때문에 내가 저 기준을 신뢰 할 수 없다는 점이야 지 좆대로의 기준이거든 누구는 봐주고 누구한테는 칼같이 기준을 들이대고
어떤 이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 , 유시민전 장관 부친등 이런 사람들도 빼도 박도 못하는 친일파라고 하는걸??
나름의 근거를 들이대고.... 너는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니???
국민 누구나 인정하는 객관적인 잣대를 세울 수 없는데 자기들 입맛에 맞게 무리하게 친일파로 규정하려다 보니까 이런 사단나는거야
난 벨레들한테도 똑 같은 얘기해
김대중 친일파 어쩌고 연극 주연을 했네 어쩌고 소리할때
니들이 그당시 살지도 않았으면서 그 사람의 속뜻을 사진 한장으로 어찌 알 수 있으며 설령 진실이라고 해도 일제시대에 교육받고 살아왔던 그당시 사람의 생각에서는 충분히 했을 수도 있었을 거라고
민족을 학살하고 무참히 짓밟은 놈들이 나쁜놈이지 한낯 육군장교와 사업가들이 그당시에 뭘 할 수 있었겠냐.....
당시 독립운동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신 분들도 계시다는것도 분명히 있고 그 분 후손들이 더 좋은 대우 받아야 하지
그렇다고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까지 싸잡아 친일로 몰아세워야 하는게 과연 옳은것인가??
일제시대에 순응하면서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독립유공자 존중은 양립 불가능 한 것인가???
됐냐??? 설명 됐냐???
참고로 박정희 만주군 민간인 학살같은 얼토 당토 없는 소리는 하지마라
그 소리 근거 없음으로 밝혀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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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가 내가 전에 쓴거 다시 요약 정리 한거다
남 친일파로 몰아세울 생각하지말고 니들이나 거짓 선동 하지마라
또 뻘소리 글 보이면 댓글이 남아 있는데로 하나하나 다 까발라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