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mn.kr/sub_read.html?uid=6376§ion=sc1§ion2=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 박근혜의 지지율이 안철수 원장에게 밀려 '발등에 불'이 되자 급하게 안철수 검증에 나선 박근혜 측이 '최태원 탄원서'를 물고 늘어지는 가운데,
"박근혜가 2006년 비리 기업인 사면을 직접 약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012301415&code=910402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003년 벤처기업인 신분으로 SK 최태원 회장에 대한 구명 탄원서에 서명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위상이나 개입정도에 큰 차이가 있다는 지적
ㅡㅡㅋㅋ
연예계에 T년들이 있다면, 정계에는 P년이 있네요
썅년들의 가식의 탈을 벗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