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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85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mY
추천 : 0
조회수 : 1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9 23:57:15
오늘 월요병이라서 늦게 출근했는데 ,,,
내일 늦으면 미드 티모찢듯이 날 찢어 버린다 했는데
방금 내 인생에 더 이상 없을
23살 핸섬했던 시절에 두 여자가 날 두고 싸웠었고
한 여자가 내 발을 밟았는데
그 때부터 눈을 뜨고 가위 눌리고
일어나보니
아,,,, 15 분 잤네 ,,,
아 너무 행복했던 꿈을 꾸어서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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