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 EBS 지식채널 소시오패스
자신의 태도 논란을 화영탓으로 전가...
경쟁자 화영을 디스하고 자기 잘못까지 합리화...
당사자는 별 생각없이 하는 일인지도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에겐 치명적인 상처..
자신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자 동정을 호소...
남의 슬러시 먹어치우는데 일말의 주저함이 없고
동료 성형사실을 방송에서 은근슬쩍 밝혀버림..
그냥 소름이 돋을뿐... 이런애한테 당했을 화영이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