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떨어지기전에 한국에 한 이십일 정도 들릴 계획인데..
사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는터라 대략 10개국정도 돌아다녔었는데..
정작 모국인 한국은 잘알지 못하는것 같아 이번에 겸사겸사 여행하려고 합니다.
(추석이 끝나면 평일엔 아무것도 할일이 없을것 같기도하구요ㅠㅠ)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갔다오기 좋은 한국내 여행지는 어느곳인가요?
아무래도 이번에 한국을가면 적어도 3년동안은 무슨일이 있지않는 이상 한국에 방문할일이 없을것같네요..
좋은 여행지 좀 추천 부탁드릴께요..
힐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