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슬퍼해주는  사람들도  물론  많지만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  섞여있는  분탕종자들..  페북으로  선동하는  사람들..
홍가혜..  철도요금 인상  통과시킨  정치인들
세월호  탈뻔했던  다른  학교학생들한테 너네가  대신 죽었어야된다고  하는사람들..
경기도민이  당한  사건인데  와서  놀다가는  경기도지사..  거짓말로  빠져나와  돈말리고있던  선장..  이외에도  이번사건을  이용해  한몫  해보려는  사람이  있다는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