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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8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뚱이★
추천 : 10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9/26 13:03:25
바로 몇 분전일이에요 .. 저희 엄마아빠가 일찍 나가셔서 ( 엄마가 할머니를 도와 떡집을
하시는데 아빠가 도와주세요;;; 가끔씩.. ) 제가 동생들 아침밥겸 점심을 챙겨 줬어요.
아무튼.. 동생 시킬라다가 그냥 제가 설거지를 했는데요. 왠지 향이 퐁퐁 냄새가 아닌거에요- -
또 거품도 왠일인지 잘 나고.. 그래서 퐁퐁 통을 자세히 살펴보니..;;
<span style=";"><font color="silver">
xx 샴푸
</font></span>
ㅜ 당장 씻던 그릇들 깨끗히 해놓고 , 퐁퐁 찾아서 다시 했답니다.
어쩐지 너무 향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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