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교대 근무자 로서 요새 야간을 뛰고 아침에 퇴근 하여 아침롤을 했기에 음슴체
확실히 평일 아침 보단 주말 아침(토요일, 일요일)이 게임 하기 가 너무 힘듬
본디 심해 찌그레기 인생 햇빛이라도 받아보려고 허우적 거리면서 실5에서 바득바득 올라가 실3 승급전 까지 만들어냈음.
이게 평일 오전. 사람들고 괜찬고 말수도 많이 없었을 뿐더러 서로 버티고 버티다 으쌰으쌰 하는 경기가 계속 됬었음.
대망의 승급전
토요일 아침
실패. 별의 별 사람들이 다있음 아침부터 참 기운차지~
일요일 아침
서너차례 승급전 도전결과 모조리 실패.
절대 승급전 실패 했다고 이러는것은 절대 아님
뭐랄까 느낌이 다름. 확실히. 몇살 처뭇는지도 모르지만 참 입이 걸진 사내 새1끼들 참 많음.
우리 엄마 아빠 잘 있단다 버러지 같은 놈들아.
아휴 참 활기찬 아침부터 기운차기도 하지. 개 트롤새1키들
왜 주말롤 주말롤 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됬음.
아 짜증난다.
왜 트롤러들한테 굽신 대야함??
왜 트롤러들한테 끌려다녀야 함??
이 빌어먹을 롤 같으니
접을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