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안해도 알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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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는 포니빌의 우편배달부! 일명 하늘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스파르타씨가 주문한 아동청소년법를 배달하기 위해
전용마차인 에어장를끌고 간다!
갈증은 티오시안산 제이수은으로 해결!
간단히 도착!
더피는 문은 ANG?하며 열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꽓꽓꽓꽓꽓꽓"
그렇게 배달은 끝났고 소설도 끝났다.
라고 더피는 혼자만의 비밀일기를 쓰고있었다.
더피는 갑자기 앞을보더니 말했다.
"병맛소설가대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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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소설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