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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안치소 명단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미친 고위 공무원들
게시물ID : sisa_504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下心
추천 : 2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1 08:50:42



게시 시간: 2014. 4. 20.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팩트TV와 고발뉴스가 세월호 사고현장을 공동으로 취재했다.

1 <단독>이종인 대표.. 내일 에어포켓 시도한다 
2 공무원이 사망자 명단앞 기념사진 1부
3 이주영 "누군지 피해주민에게 물어라" 2부 
4 해양수산부 "도망간 사람들은 안행부" 3부 
5 형편없는 구조대책
6 분노의 바다. . 시신확인소
7 현장방문 경찰청장, 네티즌 겁박
8 피해자 6개항 요구.. 총리의 답변은?
9 올땐 언제고 피해자 상경 막는 청와대.


 

@leesanghoC
<속보 8:05am> 사재 털어 잠수용 엘리베이터인 다이빙벨, 작업용 cctv 등 수십톤 장비와 인력을 바지선에 가득 싣고온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 구조 당국이 난색을 표해 밤새 부두에 발이 묵여 있는 상태. 아.. 시간이 없습니다


http://ggomsutapa.tistory.com/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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