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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65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3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9/14 18:52:14
하치양이 쓴 댓글을 읽고
하고싶은걸 못찾은거 같다는 그런 비슷한 말이었죠..
아...마따 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서 호텔에 취직한뒤 적당한 남자 만나 엄마가 되는게 꿈이었지
이게 다시 생각났어요
이게 다...쓸때없이 방학은 길어가지고....심심해서...
시간만 늘고 잡생각이 많아저서 이모양-_-
근데 저 진짜 부자집 딸래미 아니에요..
제가 부자였음 이런 잡생각 안합니다
왜 뭣하러...춥고 습지고 구름낀 영국에있습니까
벌써 진작에 따뜻하고 볕잘드는 지중해나 이런데 놀러가있지...- _-
그리고 유학생이라고 전부 부자집에 놀러당기고 호위호식 하지안습니다
그런편견은 좀 제발 버리세요 - _-
나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온것 뿐입니다
고졸자에 말만한 딸이 집에서 뎅굴렁뎅굴렁 알바로 근근히 연명하는 꼴 보다는 낫지안습니까..
내가 생각해도 속 터지겟다
그래서 보낸건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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