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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5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CKT★
추천 : 4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2 22:59:48
더 늦게까지 있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버스타고 집으로 갑니다
시위에 처음 참여해봤는데 뜻깊네요
한마음이 되어 ㄹㅎ하야를 외치니
답답했던 속이 풀리는 기분입니당ㅋㅋㅋ
다들 고생 많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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