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2월호입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아직까지 보관을 ㅎㅎ 야니가 표지모델로 나왔네요. 이때쯤 포트레이트가 나왔나봅니다. 이당시엔 리복 샤크시리즈가 인기였죠. 비싸서 한번도 사본 적은 없구요. 덤앤더머가 저때쯤 개봉한듯~ 고딩때 첨으로 산 하드락 앨범이 바로 저 익스트림의 Waiting for the punchline 이었습죠. 바네사 윌리엄스는 Sweetest days라는 노래로 인기를 끌었구요. 음악채널이 저때쯤 방송을 시작했나보네요 ㅎ 뭐 그리 오래된것이 아니니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