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글을 안쓰고 조용히 있고 잘 들어오지도 안고 있습니다만...
그냥 포털사이트에서 기사만 몇 개 가져와보고 한 번씩 보면서...
어쩌면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잊고 살고 있고 잃어버리고 살고 있지 않는가?
스스로 한 번 되묻고 있습니다.
중요한 걸 잊어버렸네요...
사람이라면 잊어버리지 말아야할 도리를 잃어버린 사람이 늘었다는 걸 느끼면서...
어찌해야되는가 ...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스스로 사람임을 잊지 않고 자신을 잃지 않고 지켜낼 수 밖에 없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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