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요즘,,, 다시 부활하고 말았다.
고전유머,, 시작!
1.
친구 : 새우랑 고래랑 싸우면 누가이기게??
나 : 당연히 고래지 -_-
나 : 왜 새우가 이기는데?
친구 : 고래밥-_- 새우깡!!ㅋㅋㅋ
2.
친구 : 내가 재밌는얘기 해줄께 ^ㅡ^
나 : 또 몬소리를 할려고 -_-^
친구 : 에이~ 잘 들어봐 ^-^ㅋㅋ 자자,, 르크라는 애가 있었어,
르크 친구는 르크네 집에가서 르크 엄마한테 " 아줌마 르크 있어요??" 라고 물어봤대.
아줌마가 모라그랬게????
나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친구 : 잔다르크ㅋㅋ
3. 친구 : 야야, 브라운아이즈가 어른이 돼면 모게 ?
브라운어른즈 ,ㅋㅋㅋ 나 : 그동안 즐거웠다, -┏
4. 친구 : 삐지지 말고~ 야아~ 그럼 직각삼각형 동생은 누구게 ?
나 : 예각삼각형?
친구 : 바보~ 직각삼각이지 !!ㅋㅋ
5. 5교시가 체육시간, 우리는 스탠드에 앉아있었다. 친구가 갑자기 일어나며
내 옆을 가르키고는 " 아, 침!!!!!!!-ㅁ- " 이라고 ....
나는, "뭐 ? 침??? 어디 ? 어디 ??" 라고 말해버렸다.
그때 내 귀를 스치는 노랫소리..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 . "
6.미술시간, 칼로 조각하는 시간이었다. 옆에 있던 내 친구 ,
열심히 조각질을 하고 있다가,
나에게.. " 피!!!!!!" 라고.. 그래서
나는 ,, " 헉, 많이 다쳤어? ?어떻게,, 양호실가자!! "
그때 들리는 노랫소리.. -_-
".. 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