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시사인 / 아이들이 불쌍해서 미치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2
시사인 이숙이 편집부장님이 실종학생 학부모께 직접 받으셨다는 사진..
사건 터지고 난 후 침착하려 노력하고 냉정하게 사건 보려고 했는데..
이 사진 보고 난 후엔 그럴 수가 없네요.. 맘이 터질 것 같습니다
기다리라는 방송만 믿고 복도에서 저렇게 나란히 기다렸을 아이들....
너희들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이렇게 착한 아이들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