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태평성대를 누리다가
국민으로서의 수치심 그끝은 어디인가
를 갱신하네요
더 참혹했던 군사정권때는 어찌 버티셨을지 생각하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민주주의 근력을 단련시키러 나옵니다
현 댓통령
전 대통령
칭찬아님ㅋㅋ
퇴진의 목소리가 점점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마지막 사진으로 오늘을 마무리하며
전국의 모든 국민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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