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테 댓글로 밖개 못올렸던 우리 봄이랑 달래를 소개합니다!!
일단 우리 나이지긋하신 하얀색 페럿이 봄이 라고합니다! 올해로 7살이에요!
간식을 달라고 지긋이 쳐다보다 목아프면 발랑누워서 발밑에서 지긋이 쳐다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거에 정말 감사해요!
두번째로 울집 악동 검둥이 페럿 달래 입니다!
양말을 좋아하고 뾱뾱소리나는 장난감을 엄청 좋아 합니다.
나이는 올해로 4살이고 팔팔 합니다 아주 애기때 버릇 못버렸는지
손가락을 곧잘 핧아요 ㅎㅎ 애교쟁이 입이다!